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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회 성명서

 

 

☞ 안보논단


5조6천억 원씩이나 - 이래도 되는가

나도 별 무관심으로 흘렸는데...

광주 전남도청 자리에 세운 '아시아 문화궁전'에 얼마가 들어갔는지 아시나요? 오늘 아침에야 듣고는 깜짝 놀랐답니다.


무려 5조6천억 원이 들어갔고, 매년 800억 원을 국고로 지원한다는 법이 유승민 원내대표 때에 야당과 딜 했다는 것입니다.
그 돈이면 최신예 전투기 비행단, 항공모함 전단, 미사일방어체계를 갖출 수 있는 거금이죠.

아시아의 문화를 어떻게 광주의 한 건물에 모아 궁전으로 꾸몄기에 그런 거금이 들어갔고, 또 매년 800억씩 국고를 써야되는지 아시나요? 그리고 그것이 대한민국의 생존과 안보보다 더 시급히 투자해야 할만큼 중요한 과제인가요?


'명색이 사관학교 나와 30년 이상 장교로 복무했고, 연금으로 여생을 큰 걱정없이 보낼 수 있는 나는 대한민국의 주인이라 헌법 1조에 명시되어 있는데, 나라 꼴이 이런데도 무엇을 했나?'라고 자책만 했답니다.

물론 당시의 여야 국회의원들이 저지른 일이고, 당연히 추궁받을 일이지만 그렇다고 그들에게만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요? 이름있는 교수와 박사들, 언론과 기자들, 온 종일 TV방송에 나와 정치해설하는 평론가들, 그리고 모든 국정 운영자들과 원로들...도대체 모두가 강건너 불구경하던 사람들 뿐이네요.


그런데 4월22일자 모 일간지 1면 톱기사에 "'여당 원로들... 모든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 쓴소리"라는 기사를 보고, 그러면 여러 원로들은 당이 난장판이 되어 나라가 혼란했을 때, 어디서 무얼 했냐고 물었다.

강건너 불구경만 하다가 이제 와 잿더미 위에 서서 누구 탓을 하냐고 질타하는 글도 올렸다. 한국민의 3대 수치는 '남 탓하기', '파당짖기', '뒷말하기'인데 원로들부터 할 일을 다하지 않고는 대통령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비겁함을 질타한 것이다.


어찌해야 할까요? 강 건너 구경꾼처럼 사는게 맞나요?
혼자서야 어쩔 도리가 없겠지만, 몇 만의 무리가 되면 세력이 되고, 천만 민심이 되면 부강한 대한민국도 만들 수 있을겁니다.

(주인장리더십 아카데미, 祐松 박찬성 작성)


6.25를 맞으며- 북한 미사일보다 우리의 안보무관심이 더 두렵다
선거에 임하는 주인장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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