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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회 성명서

 

 

☞ 안보논단


THAAD 배치 공식발표를 환영한다 !




사드의 한반도 배치는 대한민국의 생존권을 보장하는 가장 확실하고 현실적인 방안으로 적극 환영한다.

한국군과 미군 당국은 2016.7.8. 오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1개 포대 한반도 배치를 공식 발표했다. 이는 양국이 지난 2월 7일 공식 협의에 들어간 지 5개월 만이다. 그동안 북한 김정은 집단은 핵실험에 이어 중장거리 미사일 발사실험과 잠수함에서 SLBM 발사시험까지 속도전처럼 강행하는 동안 UN 안전보장이사회 의결도 무시한 채 어떤 나라의 적극적인 제제도 받지않았다.

은근히 기대했던 중국도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의 능력만으로는 역부족이고, 대한민국을 북한의 핵과 미사일로부터 그래도 안전하게 지키는 현실적인 방법은 무었인가? 오직 한 가지 미군의 현존 역량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 뿐이다. 물론 사드 1개 포대가 북한의 모든 미시일 공격을 100% 막아낼 수는 없지만, 그래도 절반 이상은 막아낼 수 있다.

공식 발표가 있자마자 중국은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그동안 발전시켜온 한중관계의 위기를 언급하며 협박할 정도이고, 러시아도 비슷한 수준으로 반발하고 있어 한반도 주변의 안보정세가 급변하고 있다. 이런 때에 국내의 정치계와 학계, 그리고 언론계 관계자들이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익보다 정파와 사익을 더 중시하며 국론을 분열시키는 언행은 삼가야 할 것이며, 특히 대한민국에 해를 끼치는 언행으로 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을 혹세무민하는 자들을 일벌백계하는데 솔선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일반국민들도 일부 반미친북 세력들의 선동에 현혹되어 극렬한 지역이기주의와 님비(NIMBY) 현상에 매몰되기 보다는 ‘대한민국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바로 내 집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라는 ‘대한민국 주인장 의식’과 자긍심을 갖고 배치지역 선정에 협조해야 한다. 동시에 국방부와 군당국은 사드 배치로 인한 전자파 유해성 논란이 없도록 다중의 안전장치를 확립하고, 주민 설득에 정직하게 임해야 함을 강조한다.

* 사진은 조선일보(2016.7.9. A1, A4면에서 캡쳐)


북한 김정은의 핵폭탄이 떨어지기 전에
6.25를 맞으며- 북한 미사일보다 우리의 안보무관심이 더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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