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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회 성명서

 

 

☞ 안보논단


북한의 핵폭탄 위협과 68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 소감과 제안

   <출처: http://bigcolonel.org/bbs/zb41/view.php?id=bd1&no=642>  
68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계룡대에서 대통령 임석하에 국방부 주관으로 기념식을 갖었다. 매년 맞는 국군의 날이지만, 올해는 다른 해보다 더 축하하고 격려하고 싶다. 그 이유는 북한 김정은 집단의 광기어린 ‘핵폭탄 불바다’ 위협 때문이다. 그들은 국제적인 규탄과 비난에도 불구하고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연이어 자행하더니 지난 9월 9일에는 핵탄두 폭발실험까지 성공했다고 발표하면서,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고 일본과 괌의 미군기지까지 잿더미로 만들겠다고 큰소리 치고 있다. 문제는 이것이 단순한 허풍이 아니고 현실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우리는 전 국민이 일심동체로 똘똘 뭉쳐 ‘필사즉생(必死則生)’의 각오로 싸우겠다는 열화와 같은 투지를 보여야 김정은도 그렇고 어떤 강대국들도 함부로 도발하지 못하는데…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여러 번의 ‘국난의 역사’ 때처럼 개인과 집단, 정파의 이해득실에 따라 사분오열 쪼개져 이전투구 하고 있으니 한심하고 또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왜 우리는 적의 앞에서 똘똘 뭉쳐 대적하지 못하는가? 국가안보가 위중한 상황인데 사리사욕과 당리당략에 묻혀 이전투구 하고 있으니 적과 인접국들은 얼마나 좋아하며 즐기고 있을까? 60년대 ‘새마을 운동’ 때의 국민의식과 2002년 월드컵 때와 같은 국민통합이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은 아무 것도 아니고, 개인과 집단 이기주의에 기반한 사회적 불평등 심화도 이 처럼 극단적이진 않았을 것이다. 대통령도 기념사에서 “북한 핵보다 더 무서운 것은 국론 분열~”이라고 규정한 것은 정확한 지적이다.

기념식에 참석한 정치인들과 위정자들 중에 대한민국의 국내외적 안보상황을 중시하여 국방예산을 늘리고, 무기체계를 개선하자고 역설하는 진정한 애국자는 보이지 않았고, 일반 국민들 중에도 ‘부대가 있어 집값이 떨어지니 이전하라’거나 ‘우리 지역에는 절대 들어오지 말라’고 외치던 사람들은 없는지 의구심이 들었다. 국가안보에 ‘나는 상관 없다’는 구경꾼들과 국방예산을 삭감하는데 앞장선 위정자들, 북한과 다른 나라를 공격하는 무기도 아니고 북한의 (핵탄두)미사일을 절반 이상은 막아야겠다는 절체절명의 목표를 갖고 최선의 방책으로 추진하는 ‘사드(THAAD)’ 배치를 별의별 이유로 반대하는 사람들도 와 있다면, 그들은 어떤 생각을 하면서 군행사를 ‘구경’하고 있을까?

대한민국의 국민들과 위정자들이여! 또다시 국난을 당해 피나는 고통을 당하길 바라는가? 아니면 똘똘 뭉쳐 모두가 살아남아 번영된 통일대한민국을 만들어 행복을 누리며 살 것인가? 전자를 원하면 지금 우리들이 하는 현상대로 ‘나만 살면 된다’는 식으로 살면 된다. 그러나 현 상황에 위기를 느끼고 ‘북핵으로부터 평화적 통일번영과 안정’을 원한다면 지금 이 순간부터 모든 국민들과 위정자들이 의식과 생활습성을 바꾸어야 하며, 무엇보다 ‘국익과 안보 위해 똘똘 뭉치기’부터 해야 한다. 그 방안으로 모든 국민과 위정자들에게 다음 몇 가지를 제안하는 바이다.

1. ‘미친 자에겐 뭉둥이가 약’이다. 북한 김정은 집단은 대화의 상대가 아니고, 응징과 타도의 대상임을 명심 합시다. 다만,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 독재체제 하에서 고통받는 주민들은 우리 국민으로 포용하고 도와 줍시다.  

2. 주인인 국민들을 무시하고 속이는 위정자들에게 고합니다. ‘당리당략과 이득 챙기기’에 혈안인 현재의 정국을 보면서  ‘국회의원 300명’은 국민혈세 낭비라 생각되어 주인들이 먼저 ‘소수 정예화’(인구 50만 당 1명)를 추진할 것임을 명심하고, 오직 구국일념으로 국익과 안보에 전념하기를 당부합니다.

3. 불철주야 국토방위에 전념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당부합니다. 어제 국방부는 사드 배치 지역을 ‘성주 포대’에서 ‘롯데골프장’ 부지로 변경 확정했다고 발표한 것을 일단 환영한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하여 내년부터 가동되어 국민의 불안을 덜게 하되 졸속한 판단과 결정으로 반대 시위에 계획을 변경하는 시행착오가 또 재발하면 안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또한 군생활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적의 도발에 기습 당하지 말고, 현장에서 격멸해야 하며, 이로써 더 큰 피해 가 발생하지 않도록 책무를 다해야 합니다. 국방부와 예산 당국은 적합한 무기체계를 충분히 갖추도록 시급히 조치 하고, 특히 모든 과정에서 방산비리가 없도록 하여 절대신뢰를 받아야 합니다.  

4. 국민들 모두가 대한민국의 주인입니다. 우리 집을 지키는 시설이 ‘우리 마당에는 절대 안되고 다른 집 마당에 설치하라’면 당신은 ‘얌체’ 입니다. 흙을 묻히지 않고 익은 과실만 따 먹겠다는 ‘얌체’는 ‘주인장 자격’이 없습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godsarmor >























  


대한민국을 위하여
북한 김정은의 핵폭탄이 떨어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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