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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회 성명서

 

 

☞ 안보논단


주한미군과 용산


대한제국이 일본에 강제 병합되어 1945.8.15 해방까지 식민지 노예로 산 역사는 오직 우리 선조들의 안보의식과 역량의 부재 때문이다.

그래도 미국이 당시 소련의 팽창을 38선에서 막았고, 그 앞잡이 김일성이 공산당독재정권을 세울 때 그 이남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건국하는 것을 도왔다. 은인이 아닐 수 없다.

"미군은 1945년 8월 29일 미 극동군사령관 일반명령 제1호 등에 따라 그해 9월 일본 오키나와 주둔 제24군단 예하 7사단 병력을 한국으로 이동시키면서 미군의 용산 주둔 역사가 시작된다.

미 7사단은 1945년 9월 9일부터 30일까지 서울과 인천에 있던 일본군을 무장 해제시키고 주요 시설물 보호와 치안유지를 담당했다. 이때 24군단사령부가 서울 용산에 설치됐다. 미군이 용산에 첫 둥지를 튼 시점이다.

이후 1949년 1월 24군단 병력이 철수하고 마지막 남은 5전투연대도 그해 6월 모두 철수했다. 같은 해 7월 미 군사고문단 창설로 482명의 미군만 남았으나, 1950년 6·25 전쟁이 발발하자 미군이 유엔군 일원으로 다시 한국에 투입됐으며 1957년 7월 주한미군사령부가 창설되는 등의 역사를 갖게 됐다.

평택 신청사 개관에 따라 미군이 용산에 주둔하지 73년 만에, 주한미군사령부가 용산에 창설된 지 61년 만에 용산시대를 마감하게 됐다. 주한미군사령부와 유엔군사령부 소속 군인들은 연말까지 모두 평택으로 옮겨간다."

연합뉴스 기사(2018.6.21) 일부 전재


6.25 불법기습남침 68 주년에
6.12 트럼프-김정은 회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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