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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회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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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寬鎭 장관이 바꿔놓은 20代를 정치인들이 原位置(원위치)시킬지도

19~29세 남자의 박정희觀은 50代 남자보다 더 긍정적.

趙甲濟    
  19~29세 남자는 군대에 가 있거나 막 제대하였거나 入隊(입대) 대기자들이다. 자연히 안보에 관심이 많다. 연평도 사태 직후 李明博 대통령이 국방장관으로 임명한 全北 출신 金寬鎭(김관진) 씨는 '비정치적인 군인'이다. 그가 지난 2년간 주력한 것은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를 주제로 한 政訓(정훈) 교육이었다. 이는 장병들의 국가관-역사관을 바꿔놓았다. '從北은 국군의 主敵(주적)’이라고 정확하게 배운 군인들이 선거에서도 큰 변수가 된다. 군인과 그 가족을 포함한 이른바 군인표는 100만이 넘는다. 이들의 높은 투표율을 감안하면 全北 정도의 영향력이다. 지난 총선에서 강원도와 경기도-인천의 接敵(접적)지역 및 軍 부대 주둔지, 즉 군인표가 몰린 곳에서는 좌파성향 후보들이 거의 낙선하고, 새누리당 후보가 압도적으로 많이 당선되었다.
  
  최근 동아일보 여론조사에 따르면 19~29세 남자들의 약71%가 維新체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데 이는 50세 이상 연령층과 거의 같은 역사관이다. 19~29세 여자는 긍정 평가가 49%, 30代 남자는 57.6%이다. 50代 남자는 69.1%. 20代 남자가 50代 남자보다 더 긍정적인 박정희觀을 갖고 있다는 건 가히 충격적이다.
  
  19~29세 남자들의 정당 지지율도 충격적이다. 42.1%가 새누리당이고, 민주당 지지는 30%, 진보당은 1%이다. 30代 남자는 새누리당 지지가 34.5%, 민주당이 37.6%, 진보당 3.1%이다.
  
  군대가 애국심과 국가관 교육을 열심히 하니 이를 매개로 20代 전체가 생각이 바뀐 것이다. 최근 한국에서 일어난 가장 긍정적인 현상이다. 문제는 大選을 거치면서 정치인들이 反역사적 선동을 해대면 金寬鎭 장관이 모처럼 정상화시켜놓은 젊은이들의 생각이 原位置(원위치)해버릴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維新을 긍정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19~29세층 남자들이 압도적으로 안철수를 지지한다는 점이다. 朴 후보 지지 24.1%에 安 씨 지지 68.9%이다. 朴 후보 진영이 당당하게 보수적 가치관을 밝히지 못하고, 안철수 씨의 이념적 正體性을 알리지 않은 결과일 것이다. 朴 후보의 沒이념적 전략이 계속되면 새누리당이 총선 때 얻었던 군인표는 기대할 수 없다. 군인표는 全北 유권자 수와 거의 비슷하다. 大選의 勝敗(승패)를 좌우할 수도 있다.
  
   한반도에서 이념이 가장 큰 戰略인 것은 이념이 ‘공동체의 利害(이해)관계에 대한 自覺(자각)’과 ‘자기 정당성에 대한 확신’을 주기 때문이다. 敵과 동지를 정확하게 가른 다음 敵을 고립시키고 동지를 불리기 위한 방도를 가르쳐 주는 게 理念, 즉 '이론화된 신념'인 것이다. 理念(이념)전쟁이 계속되는 한반도에서 이념을 무기라고 생각하지 않는 새누리당 같은 정치세력이 재집권한다면 그것도 하나의 기적일 것이다.
  
  국군은 재학생 64만 명, 한 해 졸업생이 20만 명인 한국 최대의 대학이다. 軍大이다. 학교가 전교조와 좌경학자들의 놀이터가 되고 정부 또한 국가관 교육을 포기한 지금 살아 있는 학교는 軍大뿐이다. 기업이 사원 교육 때 애국심을 가르친다면 군대와 더불어 국가 수호의 좋은 雙璧(쌍벽)이 될 것이다.


“젊은이들아! 박정희 대통령 제대로 알자!”
조갑제! 대한민국의 미래. 영원한 "논객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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