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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 포기 발언보다 더 심각한 건 '北 대변인' 발언

敵軍의 최고 사령관에게 그런 말을 하였다면 정신착란증에 걸렸던지 역적모의를 하였다는 이야기가 된다. 정황상 鄭 의원의 이 폭로 내용도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趙甲濟    

  鄭文憲 의원: <(김정일-노무현) 대화록에서는 또한, 북핵 문제와 관련, 대통령은 “내가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북한이 핵보유를 하려는 것은 정당한 조치라는 논리로 북한 대변인 노릇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북한이 나 좀 도와달라”라는 언급을 했음.>
  
  鄭 의원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노무현의 NLL 포기 발언보다는 '北 대변인' 발언이 더 큰 문제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군통수권자로서 북한정권의 핵무기 개발을 막아야 할 최종 책임자이다. 그런 사람이 敵軍의 최고 사령관에게 그런 말을 하였다면 정신착란증에 걸렸던지 역적모의를 하였다는 이야기가 된다. 정황상 鄭 의원의 이 폭로 내용도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2004년 11월13일 방미중이던 盧 당시 대통령은 로스앤젤레스의 국제문제협의회(WAC) 초청 오찬 연설에서 이렇게 北核을 비호하였다.
  
   "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외부의 위협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한 억제수단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북한의 말을 믿기 어렵지만 이 문제에 관해서는 북한의 주장에 일리 있는 측면이 있다고 본다.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는 것이 누구를 공격하려 하거나 테러를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단언할 수 없다."
  
   북의 핵개발은 자위적 조치이고 핵확산을 부를 위험도 없다는, 김정일도 놀랄 비호 발언이다. 문제는 이 말도 거짓이란 점이다. 北의 핵개발은 남한 공산화에 방해가 되는 미국을 견제하고, 핵을 갖지 못한 한국군에 대하여 결정적 優位(우위)에 서려는 목적에서 추진되고 있다. 북한은 시리아에 핵개발용 원자로를 지어주다가 이스라엘에 들켜 원자로가 폭격을 당한 적이 있다. 2007년 9월의 일이다. 즉, 노무현이 김정일과 만나기 전에 일어난 일이다.
  
   노무현이 대화록의 '북한 대변인 운운' 발언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인물이었다는 심증을 갖게 하는 사례가 또 있다. 2006년 10월9일 北이 핵실험을 하였을 때 노무현 정부는 의미 있는 제재를 취하지 않았다. 달러가 들어가는 금강산 관광도 중단시키지 않았다. 더구나 韓美동맹을 강화하여야 할 시점을 골라 '전작권 환수' 운운하는 선동적 수법으로 韓美연합사 해체(전시작전권 전환)를 결정하였다. 핵무장한 敵을 유리하게 만들고 국군을 불리하게 한 것이다.
  
   김정일-노무현 회담에서 나온 이른바 10.4 선언도 사실상 북핵을 비호하는 내용이었다. ‘남과 북은 한반도 핵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는 대목은, 盧 당시 대통령이 북한의 억지를 받아들여 北核문제를 美核문제로 둔갑시키는 데 동조한 증거이다. ‘한반도 핵문제’란 용어는 북한식이다. 문제가 된 것은 北核이지 ‘한반도 핵문제’가 아니다. 북한이 말하는 ‘한반도 핵문제’는 미국이 한반도에서 核을 보유도, 사용도 하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을 하기 위하여 만든 용어이다. 이는 미국의 핵우산 제공을 트집 잡기 위한 것이다.
  
   노무현은 대한민국 수호세력을 '별놈의 보수', 국군을 '인생 썩히는 곳'이라고 악랄하게 공격하면서 평양의 김정일 앞에선 왜 그렇게 비굴하였을까? 전임 대통령 둘을 죽이려 하였고, 결국 대통령 부인과 장차관급 17명을 죽인 민족반역자 앞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왜 그렇게 초라하게 행동하였을까? 문재인도 마찬가지 태도이다. 답은 이념일 것이다. 이념은 가치관이다. 대한민국적 가치관을 가지면 김정일을 경멸하게 되는데, 反대한민국적 가치관을 지니면 김정일을 존경하게 된다.


'反美'는 누구를 위하여?
북한군부 실세 이영호 숙청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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